<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3/09/05/7-fee9e80f-270d-4215-998d-5c621d0e6d48.jpg" />
<figcaption>LOUIS VUITT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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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와 트레져러가 함께하는 슈퍼 옥션 이벤트
명품 플랫폼 트렌비(trenbe)가 명품 조각 투자 플랫폼 트레져러(Treasurer)와 함께하는 슈퍼 옥션 이벤트에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유작 스니커즈가 출품된다. 경매에 오른 해당 스니커즈는 버질 아블로의 유작으로 남은 루이 비통 22 가을, 겨울 컬렉션에 등장한 나이키 협업 에어 포스 1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16켤레만 생산됐다. 해당 스니커즈는 트레져러가 소더비를 통해 16만 3,000달러(약 2억 1,600만 원)에 낙찰받았으며, 스니커즈와 함께 오렌지 컬러의 파일럿 케이스가 함께 제공된다. 이번 슈퍼 옥션 이벤트에서 시작가는 1천 원. 트렌비 회원이라면 누구나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트렌비, 버질 아블로의 루이 비통 x 나이키 에어 포스 1 경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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