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3I8mAx-zzw?si=vxYRlmBNguFHdm7T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상징적인 백 디자인
2023년 새롭게 탄생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GO-14' 백.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가 루이 비통에서 디자인한 첫 가방 가운데 하나로, 메종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백이다. 'GO-14' 백의 특징이기도 한 십자 무늬 퀼팅 패턴 말타쥬는 17m 트림을 장착하는 정교한 기술, 파티나 공법 등 완성까지 총 20단계의 과정을 거쳐 그야말로 메종의 장인 정신을 대표한다. 새롭게 출시된 'GO-14' 백은 폭넓은 컬러 선택지를 제공하며, 곡선과 쿠셔닝이 한층 더 강조되어 현대적인 터치가 가미됐다. 루이 비통 23 가을, 겨울 컬렉션과 'GO-14' 백은 <a style="color: #3598db;" href="https://kr.louisvuitton.com/kor-kr/new/for-women/fall-winter-2023-show/_/N-ttvvbx4" target="_blank" rel="noopener">이곳</a>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wVjPRXNzAG/

새로운 자태로 돌아온 루이 비통 ‘GO-14’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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