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3/08/17/Snapinsta.app_368427288_679228170727908_8106275101242155965_n_1080-e4227d9a-5fbe-4bfc-9b94-ec530560d3b3.jpg" />
<figcaption>NOTHING BUT THIEVES</figcaption>
</figure>
새 앨범 라이브 들을 수 있는 기회
폭발적인 록 사운드와 마성의 음색으로 영국 록 씬을 장악한 밴드 나씽 벗 띠브스(Nothing But Thieves)가 내한한다. 'Welcome to the DDC World Tour'의 일환으로 2019년 이후 세 번째로 한국을 찾는 이들은 앞서 올여름 3년의 공백을 깨고 네 번째 정규 앨범 [Dead Club City]를 선보인 바. 공연은 11월 28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8월 31일 18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당일 노엘 갤러거의 내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소식을 전해지자마자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티켓은 <a style="color: #3598db;" href="http://ticket.yes24.com/New/Notice/NoticeMain.aspx#id=13381" target="_blank" rel="noopener">예스24</a>에서, 관심 있는 이들은 미리 알림 소식을 받아두길 바란다.

나씽 벗 띠브스 내한 공연 정보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