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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맞습니다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새로운 '아워글래스 XS'를 공개했다. 중앙에 있는 B로고부터 핸들, 체인 스트랩까지 100% 메탈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가방 한 개 당 약 956g 무게를 지닌다. 컬러는 실버와 골드 2가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무려 2천 8백만 원대로 형성됐다.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어 돌아온 발렌시아가 '메탈 아워글래스 XS'는 지금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a style="color: #7e8c8d;" href="https://www.balenciaga.com/en-gb/hourglass-metal-xs-handbag--silver-7484802AAIW0918.html" target="_blank" rel="noopener">balenciaga.com</a>)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vhZs4SqDt4/?img_index=1

발렌시아가, 2천 8백만 원대 메탈 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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