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5Jg9Wxc6yo
&lsquo;깨어있기 좋은 날(What The Football)&rsquo;
나이키(Nike)가 올여름 열리는 세계 여자 축구 대회를 앞두고, 세상에 영감을 선사하는 여자 축구 선수들을 응원하는 새로운 캠페인 필름 &lsquo;깨어있기 좋은 날(What The Football)&rsquo;을 선보인다. &lsquo;깨어있기 좋은 날&rsquo;은 아버지와 딸이 세계대회 타이틀이 걸려있는 1999년 대회에서 브랜디 차스테인(Brandi Chastain)의 페널티킥을 지켜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아버지는 코믹한 실수로 기절 후 24년 후의 미래인 2023년에 깨어나고, 딸은 아버지에게 2023년 대회에서 주목해야 할 세계적인 여자 축구 선수 11명의 뛰어난 기량을 설명하며 이번 세계 대회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나이키는 최고의 여성 축구 선수들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 필름을 통해 세계 여자 축구 대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여성 선수와 보다 공평한 스포츠의 미래를 위한 노력들을 상징적으로 전달한다. 나이키는 여성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경청하고, 배우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선수 파트너십 모델을 재정의하는 것은 물론, 올해 새롭게 선보인 여성을 위한 축구화 &lsquo;팬텀 루나&rsquo; 등 선수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퍼포먼스를 더욱 극대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성 스포츠의 미래에 투자하기 위해 애슬릿 싱크 탱크(Athlete Think Tank)를 설립해 선수가 데뷔할 때부터 전성기, 은퇴 후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단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나이키 글로벌 여성 스포츠 마케팅 부사장인 타냐 흐비즈닥(Tanya Hvizdak)은 &ldquo;나이키는 스포츠에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고 굳게 믿는다. 지난 50년 동안 우리는 스포츠의 힘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선수들과 우리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 공유해 왔으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함께 세상을 혁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rdquo;라고 전했다. &lsquo;깨어있기 좋은 날&rsquo; 캠페인 필름은 기사 상단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나이키 앱과 나이키닷컴(<a style="color: #7e8c8d;" href="https://www.nike.com/kr" target="_blank" rel="noopener">nike.com</a>)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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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uzlt9quRlU/

전 세계 여자 축구 선수를 응원하는 나이키의 새로운 캠페인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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