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neslider id="19634"]
댕댕이도 프레피 스타일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가 브랜드 최초의 펫 컬렉션을 론칭한다.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카닌(Kanine)과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타미 힐피거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화이, 블루가 활용된 아메리칸 프레피 스타일로 완성됐다. 라인업은 남성 및 여성 컬렉션과 동일하게 파이핑 칼라 디테일을 갖춘 클래식 폴로 셔츠, 전면 TH 로고가 있는 후디, 비비드한 컬러감의 레인 코트, 모노블록 스웨터 등. 이 밖에도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제작된 하니스와 리드 줄과 같은 액세서리 라인도 포함됐다. 타미 힐피거의 펫 컬렉션은 오늘부터 H패션몰(<a style="color: #7e8c8d;" href="https://www.hfashionmall.com/" target="_blank" rel="noopener">hfashionmall.com</a>)과 무신사(<a style="color: #7e8c8d;" href="https://www.musinsa.com/" target="_blank" rel="noopener">musinsa.com</a>)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수익금 일부는 각 지역의 유기견 구조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nbsp;

타미 힐피거, 펫 컬렉션 론칭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