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neslider id="19611"]
글로벌 앰버서더 한소희가 픽한 아이템은?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이 2023 까르뜨 블랑슈 &lsquo;More is More&rsquo; 컬렉션을 론칭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이 선보인 새 컬렉션은 즐거움과 기쁨으로 가득하다. 관습을 뒤흔드는 &lsquo;More is More&rsquo; 컬렉션은 선명한 컬러와 대비, 과장된 사이즈를 선택하고, 현실을 변형한 착시 효과와 신소재를 선보였으며, 일부 작품을 통해 하이 주얼리 자체를 재해석했다. 자유롭고 신선한 디자인과 다양한 소재 및 스톤, 유니크한 컬러 조합은 그 어떤 하이 주얼리보다 대담하게 표현된 모습.
부쉐론 하우스에서 첫 선을 보인 2023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 론칭 프레젠테이션에는 글로벌 앰버서더 한소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소희는 부쉐론 CEO 엘렌 풀리-뒤켄느(H&eacute;l&egrave;ne Poulit-Duquesn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과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협업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소희가 착용한 &lsquo;솔브 미(SOLVE ME)&rsquo; 네크리스는 큐브 퍼즐을 해체하고 재해석해 완성됐고, 이외에도 거대한 헤어 리본 주얼리 &lsquo;타이 더 노트(TIE THE KNOT)&rsquo;, 의류 패치를 하이 주얼리로 탈바꿈한 &lsquo;두 낫 아이론(DO NOT IRON!)&rsquo; 등 전통에서 벗어난 신선한 컬렉션으로 메종의 독창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cycloneslider id="19610"]

부쉐론, 2023 까르뜨 블랑슈 ‘More is More’ 컬렉션 론칭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