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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마티유 블라지가 제젝한 한정판 블랭킷 시리즈도 출시된다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가 아프리카 재외국민의 예술과 대화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 &lt;에어 아프리카&gt; 매거진과 함께 새로운 파트너십을 시작했다. &lt;에어 아프리카&gt;는 20세기 존재했던 범아프리카 잡지에서 영감받아 프랑스 파리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창설한 것. 1961년부터 2002년까지 공동 소유하여 운영되었던 범아프리카 항공사인 에어 아프리카(Air Afrique)에서 그 이름을 따와, 프랑스와 영어로 출간된다. 항공사의 문화적인 비전과 아프리카 대륙의 문화 및 역사적 다양성을 뚜렷이 표현한 에어 아프리카의 기내지 '발라폰'의 정신을 담은 바. &lt;에어 아프리카&gt;는 이 정신을 예리하고 정밀한 예술적 감성과 조합해 아프리카 예술의 헤리티지를 전하고 국경을 넘나드는 창의성과 담론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각 이슈에는 항공사가 문화를 후원하면서 쌓은 아카이브와 프랑스, 프랑스령 카리브해, 아프리카 출신 예술가와 작가의 현대 문화적 표현을 그린다.
보테가 베네타는 매거진만을 위한 이벤트를 제공해 에어 아프리카의 론칭을 지원하고 독자의 참여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연결하는 것을 도울 계획이다. 특별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Matthieu Blazy)가 제작한 블랭킷이 출시되며, 제품은 보테가 베네타 아카이브의 최고급 울, 실버 가죽, 시어링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lt;에어 아프리카&gt; 매거진과의 보테가 베네타의 협업은 이들의 독특한 접근법의 일환으로, 신규 및 부활한 문화지에 초점을 맞춘다. "보테가 베네타는 지면 매체 파트너십을 통해 수공 기법, 창의성, 특정 커뮤니티에 대한 발언 기회를 더욱 제공해 주고, 소규모 출간물이 지닌 조용한 힘을 인식하고 있다. 잡지는 고품질의 디자인, 편집자로서의 고초, 비전의 명확성과 독창성을 잘 보여준다."라고 언급했다. 추후 이들의 행보에 주목해 보며, &lt;에어 아프리카&gt;의 첫 잡지 비주얼은 위, 아래 슬라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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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t1eyL3ta4V/

<에어 아프리카>, 보테가 베네타와 단독 파트너십으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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