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3/06/28/new-25e8470a-f879-4e34-8af8-f353c255a9bd.jpg" />
<figcaption>KAKAO</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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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 이하부터 1억 원대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럭셔리 선물 전문관 럭스(LuX)를 오픈했다. 일상 선물뿐 아니라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선물의 경험을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은 럭스는 구찌(Gucci), 디올(dior), 티파니앤코(Tiffany &amp; Co) 등 120여 개 브랜드의 1만여 개 상품을 제공한다. 10만 원 이하의 패션∙뷰티 상품부터 1억 원대 주얼리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점이 특징. 또 하나의 강점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본사가 직접 입점해 상품을 판매하고 관리한다는 것이다. 그를 통해 가품 문제를 원천 차단하고, 글로벌 단독 판매 상품을 비롯해 각인 서비스, 특별 패키지 등으로 럭스만의 차별성을 강화했다. 럭스가 엄선한 럭셔리 브랜드의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은 지금 바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럭셔리 선물 전문관 ‘럭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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