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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caption>TYLER THE CREATOR</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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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언장에는 OO가 적혀있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가 자신의 음악이 사후에 발매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공연 중 관중들에게 "자기가 있는 동안 즐겨달라"고 말하며 "내가 죽으면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이미 유언장에 어떠한 포스트 앨범도 발매하지 못하도록 적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 임의로 피처링을 하는 것에 대해 끔찍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당시 미공개곡 'PENNY'를 부르며, [Call Me If Get Lost]를 작업하며 만든 첫 번째 노래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가 말한 내용이 담긴 현장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twitter.com/OddFuturePage/status/1651529921490034688?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651529921490034688%7Ctwgr%5E59ed4df793effa6ec9666295d8a3be244b242888%7Ctwcon%5Es1_&amp;ref_url=https%3A%2F%2Fpeople.com%2Fembed%3Furl%3Dhttps3A2F2Ftwitter.com2Ftwitter2Fstatus2F1651529921490034688id%3Dmntl-sc-block_1-0-6-iframeoptions%3De303DdocId%3D7486200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사후 앨범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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