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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형광 그린으로 구성된 스트레치 코드가 포인트
포터(PORTER)가 새로운 '띵즈(THINGS)' 시리즈를 선보인다. '띵즈' 시리즈는 스트레치 코드와 바이어스 지퍼, 입체적인 쉐입이 특징. 스트레치 코드는 신축성이 있어 의류나 접이식 우산 등을 수납하기 편리해 일상 속 활용도가 높다. 더욱이 블랙과 형광 그린 2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교체하며 즐길 수 있다. 가방 소재로 세계 최초 채용한 큐빅 아이 피켈라이트(CUBIC EYE&reg; PIQUE)는 통기성과 충격 흡수 그리고 속건성까지 매우 우수해 의료나 스포츠 등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장시간 착용으로 인한 피로감을 완화시켜주는 다기능 소재인 것.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한 '띵즈' 시리즈는 4월 28일부터 포터 코리아 온라인 스토어(<a style="color: #7e8c8d;" href="https://korea.shop-porter.com/main/main.asp" target="_blank" rel="noopener">korea.shop-porter.com</a>) 및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웨이스트 백 49만 8천 원부터.
https://www.instagram.com/p/Crfs9qBPusz/

포터, 신제품 ‘띵즈’ 시리즈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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