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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됐던 행보
젠데이아(Zendaya)가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발렌티노(Valentino)를 거쳐 루이 비통의 새 얼굴이 된 것. 그녀는 지난 3월 진행된 <a style="color: #3598db;" href="/posts/151617/louis-vuitton-fw23-collection" target="_blank" rel="noopener">루이 비통 23 가을, 겨울 패션쇼</a>에 등장해 행보에 관한 많은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젠데이아의 앰버서더 발탁 소식과 동시에 그녀의 첫 번째 루이 비통 캠페인도 공개됐다. 카퓌신 백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는 대담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그녀의 매력적인 면모가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아래에서 그녀의 캠페인 영상도 감상해 보며, 이들이 추후 보일 시너지를 기대해 보자.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한 자태로 완성된 카퓌신 백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a style="color: #3598db;" href="https://eu.louisvuitton.com/eng-e1/products/capucines-bb-capucines-nvprod4380093v/M22055" target="_blank" rel="noopener">이곳</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rQ5EWYAFLi/

젠데이아, 루이 비통 앰버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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