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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처 단 두 곳은 어디?
리바이스(Levi's)가 니고(NIGO)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지난해 휴먼 메이드(HUMAN MADE) 협업까지 꾸준히 합작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올해로 세 번째 만남을 선보인 바. 니고는 빈티지 리바이스 제품을 수십 년에 걸쳐 수집해온 반큼 빈티지 데님 마니아적인 면모를 갖고 있다. 세계 최초의 오리지널 블루진 리바이스 501&reg;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는 리바이스는 이번 시즌 니고와 함께 57XX 히코리 스트라이프(Hickory Stripe) 트러커 재킷과 히코리 스트라이프(Hickory Stripe) 501&reg; 데님 두 가지를 제작했다. 전통적인 제조 기술을 사용해 일본에서 만들어진 컬렉션은 니고가 가장 좋아하는 과거 아카이브 아이템에서 영감받아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 또한 두 제품 모두 특별히 개발된 13온스의 슈링크 투 핏 히코리 스트라이프 셀비지 데님(13oz Shrink-to-Fit&trade; Hickory Stripe selvedge denim) 소재를 활용하였으며, 리바이스&reg; 시그니처 레드 탭, 버튼 생크, 투-호스 풀백 패치, 후면 포켓의 스티치 등 리바이스 고유의 타임리스 디테일이 더해져 완성됐다. 리바이스 x 니고 협업 컬렉션은 150주년 기념 토트백과 공동 브랜드 행택이 함께 제공된다. 출시일은 오는 4월 6일. 오직 리바이스 타임스퀘어점과 가로수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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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qY_YyCMkE_/

니고 x 리바이스 협업 컬렉션 발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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