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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웬즈데이&gt; 제나 오르테가와 글로벌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한 캠페인을 함께 공개했다
아디다스(adidas)가 50년 만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론칭했다. 그는 &lsquo;아디다스 스포츠웨어(Adidas Sportswear)&rsquo;로 아디다스 퍼포먼스의 스포츠 DNA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패셔너블함을 모두 갖춘 신규 레이블. &lsquo;펼쳐봐, 너라는 3-스트라이프(ALL THAT YOU ARE)&rsquo; 메시지를 담아 완성된 &lsquo;아디다스 스포츠웨어&rsquo;는 스포티함을 기반으로 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일상 활동과 상황 속에서도 편안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새로운 레이블과 함께 공개한 제품들은 스포츠 에너지가 깃든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믹스 매치가 가능하다. 아이템에는 아디다스의 상징적인 트랙수트 실루엣의 TIRO(티로) 수트, 부스트와 바운스 기술이 적용되어 편안한 쿠션감을 통해 신발 안팎으로 유연함을 강조하고 모노메쉬 소재의 갑피로 스포티한 디자인을 더해 데일리 아이템으로서 활용도를 높인 아디다스 러닝화 에이브린(AVRYN)을 꼽을 수 있겠다.
한편, 아디다스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글로벌 5명의 탤런트와 함께 이번 신규 레이블 론칭을 기념한다. 여기에 신세대 아이콘으로 떠오른 웬즈데이 주역 제나 오르테가(Jenna Ortega),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 손흥민(Son Heung-Min), 농구선수 트레이 영(Trae Young), 브라질의 프로게이머 캐롤라이나 볼턴(Carolina Voltan), 호주의 여자 축구선수 메리 파울러(Mary Fowler)가 함께한다. 이들이 참여한 비주얼에는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그린 각자의 실제 모습을 자유로이 표현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손흥민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며 &ldquo;축구 선수로서의 퍼포먼스 외에 게임, 패션, 음악과 함께 하는 일상 속의 다양한 모습도 내게 중요한 부분이다. 이는 상황별 맞는 옷이 꼭 필요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포츠와 스타일, 편안함을 조화시킨 아디다스 스포츠웨어의 팬이기도 하다.&rdquo;라며 이번 신규 레이블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기도. 그의 미공개 비주얼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해당 컬렉션은 현재 전 세계 공식 온라인 스토어<a style="color: #7e8c8d;" href="https://www.adidas.co.kr/sportswear?cm_mmc=AdiDisplay_EYESMAG-_-sportswear-_-ADVERTORIAL-_-Native-_-Text-_-dv:Brand-_-cn:TIROSUITUPAVRYNSS23_Reach-_-pc:sportswear&amp;cm_mmc1=KR&amp;cm_mmc2=adidas-APAC-Brand-Display-sportswear-Prospecting-KR-TIROSUITUPAVRYNSS23-2302-1646">(adidas.co.kr)</a> 및 소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7CecfE63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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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새 레이블 ‘아디다스 스포츠웨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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