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3/02/06/newmain-6db4fb24-ae35-420d-8f60-dcb2dce7ed03.jpg" />
<figcaption>BEYONC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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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번째 트로피
비욘세(Beyonce)가 그래미 어워드 역대 최다 수상자로 올라서며 새 역사를 썼다. 앞서 개최된 제65회 그래미 어워드 사전 행사에서 &lsquo;Break My Soul&rsquo;로 &lsquo;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뮤직 레코딩&rsquo; 상을, &lsquo;Plastic Off the Sofa&rsquo;로 &lsquo;베스트 트래디셔널 R&amp;B 퍼포먼스&rsquo; 상을 차지한 데 이어 본 시상식에서 &lsquo;CUFF IT&rsquo;으로 &lsquo;베스트 R&amp;B 송 위너&rsquo;, &lsquo;베스트 댄스 일렉트로닉 뮤직 앨범&rsquo; 부문 수상을 추가하며 총 32개의 트로피를 안게 된 것. 이로써 현재까지 가장 많은 수상 기록을 남긴 헝가리 출신 지휘자 게오르크 솔티(Georg Solti)는 31개의 트로피로 2위에 머물게 됐다. 이후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비욘세가 &lsquo;올해의 앨범&rsquo; 트로피까지 거머쥐게 될 것인지 업데이트 뉴스를 계속해서 주목해 보자.
https://www.instagram.com/p/CoTjWdErWuy/

비욘세가 그래미 어워드 역대 최다 수상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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