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3/02/06/0052-a57ae14d-83cc-4428-b767-034659ac3f0e.jpg" />
<figcaption>GALLERY DOS</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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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만 선보인다
갤러리 도스(Gallery Dos)가 김규원 작가 개인전 &lt;내일의 어제&gt;를 선보인다. 이는 총 7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두 달간 개인전 릴레이를 개최하는 갤러리 도스의 2023년 상반기 기획공모 릴레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7번의 전시 가운데 세 번째를 장식한 김규원 작가의 &lt;내일의 어제&gt;는 평범한 하루가 기억할 만한 하루로 대체되길 바라는 인간의 순수한 삶의 욕구를 섬세하게 드러내며, 내면세계의 감정을 리드미컬한 형태와 각각 대비되는 색채로 전달한다. 작품을 통해 내면의 자기와 마주하고 축적된 시간 속 경험을 사유하다 보면 삶의 새로운 방향이 충만하게 채워짐을 느낄 수 있다고. 평범한 현재를 표현하고 특별히 추억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가 담긴 본 전시는 오는 2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어서 이시아 작가의 &lt;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gt;, 최민솔 작가의 &lt;Piece and One-piece&gt;, 김지수 작가의 &lt;밤과 꿈(Night and Dreams)&gt;, 조영선 작가의 &lt;memory of hands&gt; 개인전이 준비됐으니 참고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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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ㅣ서울 종로구 삼청로7길 37 갤러리 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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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n5z4nNL0Jg/

갤러리 도스, 김규원 작가 개인전 <내일의 어제>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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