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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각도에 따라 입체적으로 드러나는 모노그램
요시다 가방의 새로운 레이블 'POTR'이 국내 공식 론칭한다. 'POTR'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새로운 스탠다드 브랜드. 요시다 가방은 1935년 창업 이래, 창업자 요시다 키치조의 'Heart and Soul into every stitch', 일침입혼 정신을 계승해 뛰어난 퀄리티의 제품을 생산해온 바. 오랜 세월에 걸쳐 쌓아온 전통과 본질을 소중히 여기며, 각 시대가 창조한 문화를 배경으로 현대화한 가방 컬렉션과 혁신적인 협업들을 통해 가방이라는 필드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적인 움직임을 만들어왔다. 
'POTR'는 첫 번째 컬렉션으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모노그램' 컬렉션을 공개했다. 제품군은 최대 13인치 수납 가능한 데이팩과 투웨이 툴 백을 비롯해 토트백, 보스턴백, 웨이스트백 등 총 9가지. 고밀도로 직조한 아름다운 광택이 도는 나일론 폴리에스터 자카드에 본딩 가공을 더해 가벼움과 부드러움을 겸비했으며, 빛의 각도에 따라 입체적으로 드러나는 모노그램이 특징이다. 심플하면서 강한 개성은 물론, 사용자들의 베네핏을 최대한 고려해 만든이의 배려를 느낄 수 있는 디테일까지. '모노그램' 컬렉션의 공식 발매는 2월 10일 오후 12시. 포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a style="color: #7e8c8d;" href="https://korea.shop-porter.com/main/main.asp" target="_blank" rel="noopener">korea.shop-porter.com</a>)와 압구정점 및 더 현대 서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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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n1f7FSP1rc/

요시다 가방의 새로운 레이블 ‘POTR’, 첫 번째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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