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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제격이다
레고(LEGO)가 보태니컬 컬렉션 새 아이템을 출시한다. 신작 라인업은 &lsquo;야생화 꽃다발&rsquo;과 &lsquo;말린꽃 센터피스&rsquo; 총 두 가지. 다채로운 컬러 조합이 눈에 띄는 &lsquo;야생화 꽃다발&rsquo;은 수레국화부터 라벤더, 양귀비꽃, 카우 파슬리, 루모라고사리, 거베라 데이지, 미나리아재비, 루핀까지 8종의 야생화를 표현해 냈다. 또 함께 구성된 16개의 줄기 부품을 이용해 꽃꽂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테이블 중앙에 놓거나 벽에 걸어 자유롭게 장식 가능한 &lsquo;말린꽃 센터피스&rsquo;는 드라이플라워 색감을 지녀 보다 따뜻한 무드로 제작된 점이 특징. 곧 다가올 발렌타인데이 선물로도 제격인 두 제품은 현재 공식 온라인 스토어(<a style="color: #7e8c8d;" href="https://www.lego.com/ko-kr/product/wildflower-bouquet-10313" target="_blank" rel="noopener">lego.com</a>)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서둘러 접속해 보자.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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