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3/01/30/NNN-24d395e6-d83f-4018-bc0c-848725a63355.jpg" />
<figcaption>AP</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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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FENTY KIDS'
엄마가 된 리한나(Rihanna)가 아동복 사업에 뛰어든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리한나는 'FENTY KIDS'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또한 공개된 상표권 이미지를 미루어 봤을 때 이 브랜드는 아이들을 위한 수영복, 테니스복, 스키복 등 각종 스포츠 웨어부터 스카프, 속옷, 양말, 잠옷, 장갑, 신발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전자 제품 관련 사업으로 자신의 이름 첫 글자에서 따온 상표권 <a style="color: #3598db;" href="/posts/148482/RIHANNA-R-LOGO" target="_blank" rel="noopener">'R'</a>을 등록한 바 있는 그녀가 이번에는 과연 어떤 아동복 사업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https://twitter.com/PopCrave/status/1619022878607044617?s=20&amp;t=0Pw4_4EOPph4OhIaTgnGew

엄마 된 리한나, 아동복 사업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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