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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ES AREN&rsquo;T BORN, THEY&rsquo;RE MADE
보스(BOSS)가 23 봄, 여름 새 캠페인을 공개했다. 50년 만에 성공적으로 선보였던 리프레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된 이번 캠페인은 진정한 자신의 보스가 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 그리고 보스가 되는 것은 하나의 여정이라는 스토리를 담았다. 주체적인 삶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모토 #BeYourOwnBOSS 속의 구성 요소들을 스토리텔링 해 더 깊게 탐구하는 바. 자신감과 스타일 및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함께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수용하고 영감을 주고자 한다. 특별히 캠페인에는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이민호를 비롯해,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지지 하디드(Gigi Hadid), 테니스 선수 마테오 베레티니(Matteo Berrettini), 콜롬비아 가수 말루마(Maluma), 틱톡 크리에이터 카비 라메(Khaby Lame)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했다.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어려움과 장애물을 극복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진정한 자신의 보스가 된 과정까지. 
보스는 이를 통해 '진정한 보스'는 타고난 것이 아닌 스스로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삶의 모든 길은 무수한 운명의 반전으로 변화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자신이 되어야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여정은 그 안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강조하는 것. 모든 모델들은 23 봄, 여름 시즌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모노그램 스웻셔츠를 착용했으며, 이번 캠페인은 컬렉션과 함께 도시에서 영감받아 블랙, 화이트, 카멜 등 보스의 메인 컬러 팔레트를 구현해 스포티한 매력과 과감한 미학을 드러냈다.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은 이번 캠페인 비주얼은 위, 아래 슬라이드에서 감상할 수 있다. 브랜드 리프레시 방향과 일치한 23 봄, 여름 캠페인 면면을 살펴보며 앞으로의 소식을 더욱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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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n4mBk8Pezi/

글로벌 앰버서더 이민호가 참여한, 보스 23 봄, 여름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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