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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팀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15주년을 맞은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보사노바의 제왕 세르지오 멘데스(Segio Mendes)를 비롯해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서재페 사상 최고의 집객을 기록한 영국 싱어송라이터 미카(Mika),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 그레고리 포터(Gregory Porter), 로버트 글래스퍼(Robert Glasper) 그리고 시그리드(Sigrid)까지. 총 6팀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내 4개 공연장에서 펼쳐질 이번 무대에는 국내외 아티스트 약 60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얼리버드 티켓 예매는 오는 1월 26일 목요일 정오부터 인터파크(<a style="color: #7e8c8d;" href="http://ticket.interpark.com/?smid1=header&amp;smid2=ticket" target="_blank" rel="noopener">ticket.interpark.com</a>)에서 한정 수량 이뤄진다고 하니 참고하자.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 1차 라인업 및 얼리버드 티켓 예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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