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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존슨과 함께한
구찌(Gucci)가 하우스의 대표 컬렉션 재키 1961의 새 캠페인을 공개했다. 1961년 첫 선을 보였던 재키 백은 전 세계 셀럽들이 일상에서 즐겨 착용하며, 우아함과 세련됨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아이템. 재키 1961의 새 캠페인에서 다코타 존슨(Dakota Johnson)은 오랜 시간 하우스의 아이콘이었던 재키 백의 새 챕터를 기념한다.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녀의 일상을 통해 1961의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각각의 스타일은 고유의 개성을 드러낸다. 스냅샷에 녹아 있는 재키 백의 고유 우아함. 글렌 러치포드(Glen Luchford)의 지휘 아래 탄생한 캠페인에서 그 모습을 확인해 보자. 일부 제품은 <a style="color: #3598db;" href="https://www.gucci.com/kr/ko/st/capsule/jackie-1961" target="_blank" rel="noopener">이곳</a>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swbf3Bp3KwU

구찌, 재키 1961 새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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