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neslider id="17190"]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반려동물로 확장한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제작된 '볼보 세이브 시트(Volvo Save Seat)'가 '뉴욕 프로덕트 디자인 어워드(NY Product Design Awards) 2022’에서 자동차 액세서리 부문 실버를 수상했다. '뉴욕 프로덕트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상 협회에서 주관하는 제품 디자인 어워드로,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에는 24개국 총 8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제작한 '볼보 세이브 시트'는 반려동물의 특징과 습성을 섬세하게 고려해 디자인되었으며,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반려동물에게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은 충격에도 크게 다칠 수 있는 반려동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바. 내부 시트는 카시트 고정용 크래들과 분리해 일상 생활에서는 반려동물 소파로도 활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로써 차량 탑승 시 반려동물에게 익숙한 환경을 제공해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볼보 세이브 시트'를 11월 28일부터 한정 수량 추가 판매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이름, 제 3의 보호자 연락처, 병원 등과 같은 주요 정보를 각인해 유사시 반려동물의 구조를 돕는 하네스 세트(볼보 세이브 태그)도 함께 추가 판매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 고객의 경우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니 참고하자. 보다 자세한 내용은 <a style="color: #3598db;" href="https://www.volvolifestyle.com/" target="_blank" rel="noopener">이곳</a>에서.

반려동물 보호하는 ‘볼보 세이브 시트’, 뉴욕 프로덕트 디자인 어워드 수상

내가 좋아할 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