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tyle="display: block;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2/10/24/HIKO-NEW-SINGLE-02-81bfd2f5-18a8-425b-bb22-7e89e32b7069.jpg" />
<figcaption>CRAFT AND JU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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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평단에서 &lsquo;한국형 알앤비의 후발주자&rsquo;라 평을 받은 히코. 그가 1년 만에 두 곡이 담긴 새 싱글 [왔다 갔다 ㅎㅎ]로 돌아왔다. 히코는 이번 작품에서도 특기인 섬세한 라인과 MZ 세대를 저격하는 가사를 보여준다. 후디와 함께한 타이틀곡 &lsquo;왔다 갔다&rsquo;는 연인 간 밀고 당기는 &lsquo;밀당&rsquo;의 설레는 감정을 대화식으로 담은 알앤비 트랙. 특히 곡명처럼 &lsquo;왔다 갔다&rsquo; 통통 튀는 리듬이 귀를 사로잡는다.
두 번째 곡 &lsquo;우리 같은 것만 남았어&rsquo;는 히코의 음악적 진보를 보여준다. 히코는 이전에 보인 적 없던 신시사이저베이스와 베이스가 어우러지는 트랩 리듬을 선보인다. 이러한 사운드와 함께 &lsquo;시간이 지난 후 돌아보니 결국 우리 같은 것들만 남았다&rsquo;는 아티스트 특유의 감성적 가사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다. 히코의 새 싱글 [왔다 갔다 ㅎㅎ]는 현재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2/10/24/HIKO-NEW-SINGLE-01-e2a4bcf2-fdf4-45ca-87cc-d5c34a661cc3.jpg" />
<figcaption>CRAFT AND JU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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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 새 싱글 [왔다 갔다 ㅎㅎ]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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