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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화에 기반을 둔 클래식 모델
뉴발란스(New Balance)가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cedil;ONS)과의 협업 출시 소식을 전했다. 합작으로 선택된 모델은 1979년 처음 발매됐던 테니스화에 기반을 둔 &lsquo;CT300&rsquo;. 클래식 버전을 활용한 만큼 군더더기 없이 레트로한 자태가 이목을 끈다. 올 화이트 레더와 메시로 텍스타일 베이스를 완성한 제품은 뒷축에 &lsquo;CdG&rsquo; 브랜딩을 새겨 아이코닉 하게 완성된 점이 주목할 부분. 출시 가격은 29만 원대로 현재 트레비앙(<a style="color: #7e8c8d;" href="https://tres-bien.com/new-balance-comme-des-garcons-homme-ct300-white-black-ct300jn3-ss22" target="_blank" rel="noopener">tres-bien.com</a>), 마이테레사(<a style="color: #7e8c8d;" href="https://www.mytheresa.com/en-ae/comme-des-garcons-homme-x-new-balance-ct300-sneakers-2209107.html" target="_blank" rel="noopener">mytheresa.com</a>) 등 일부 온라인 편집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뉴발란스 x 꼼데가르송 ‘CT300’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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