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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quo;Louis Vuitton Caf&eacute;&rsquo;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오는 5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루이비통 메종 서울에서 팝업 &lsquo;루이비통 카페&rsquo;를 오픈한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lsquo;루이비통 카페&rsquo;는 그간 루이비통 메종 서울 4층 공간에서 선보여온 다양한 문화&middot;예술 행사의 일환으로, 루이비통은 2020년 하우스 첫 번째 카페와 레스토랑을 오사카에 선보인 바 있다.
서울 &lsquo;루이비통 카페&rsquo;의 메뉴 총괄은 한국계 프랑스인 유명 셰프 피에르 상 보이에(Pierre Sang Boyer)가 맡는다. 그는 현재 파리에 본인의 이름을 내건 5곳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 &lsquo;루이비통 카페&rsquo;의 런치와 디너 코스를 통해 피에르 상 보이에가 선사하는 특별한 메뉴를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 루이비통의 국내 첫 팝업 카페, &lsquo;루이비통 카페&rsquo;의 상세 오픈 및 운영 일정, 메뉴 등의 정보는 추후 소식을 통해 확인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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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54

루이비통, 국내 첫 팝업 카페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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