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JQsCbzHjuY
디젤 데님라인의 첫 번째 캠페인
디젤(DIESEL)의 데님 라인 &lsquo;디젤 라이브러리&rsquo;의 첫번째 광고 캠페인이 공개됐다. 글렌 마틴스(Glenn Martens)의 데뷔 컬렉션인 22 가을, 겨울 컬렉션의 일부로 선보여진 &lsquo;디젤 라이브러리&rsquo;는 젠더리스 디자인 컨셉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과 지속 가능성을 프로세스 전면에 내세운 데님 라인이다. 제품 모두 오염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음은 물론 친환경적인 소재가 활용돼 오래도록 옷장 속 에센셜이 되어줄 터.
반전과 아이러니의 시각적 호소력을 담아낸 본 캠페인에는 가수 토니 브랙스톤(Toni Braxton)과 그의 아들 디젤 &amp; 데님 브랙스톤(Diezel &amp; Denim Braxton), 독일계 스페인 배우 겸 가수 아론 피페르(Aron Piper), 미국의 아티스트이자 모델인 로렌 차이(Lauren Tsai), 디젤의 뮤즈 엘라 스나이더(Ella Snyder) 마지막으로 디젤의 설립자이자 OTB 그룹의 회장인 렌조 로쏘(Renzo Rosso)가 디젤의 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출연했다. 이들은 디젤의 오랜 저항적 태도를 기꺼이 그려내고, 디젤은 '디젤 라이브러리'를 주제로 구성된 이미지를 반복하며 복합성과 다양성의 개념을 탐구했다. 캠페인 면면은 기사 위&middot;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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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마틴스의 ‘디젤 라이브러리’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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