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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의 마스코트인 핸섬댄이 등장했다

예일(YALE)과 신개념 편의점 나이스웨더(NICE WEATHER)가 만나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발매한다. 사회적 책임(CSR)을 동반한 캡슐 컬렉션은 유기견 보호를 위한 취지로 제작되었으며, 스웨트 셋업과 롱 슬리브 티셔츠, 반려견을 위한 후디, 플라잉디스크 등으로 제품군을 꾸렸다. 눈에 띄는 점은 예일의 마스코트인 ‘핸섬댄(불독)’을 그래픽으로 활용했는가 하면, 두 브랜드의 로고를 나란히 병치에 심플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완성한 모습.

한편, 이번 협업에서는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를 알려 ‘선한 영향력’을 조금씩 확대하자라는 취지로 오는 9월 28일부터 나이스웨더 공식 SNS에서 #PUPPYFOOTCHALLENGE 를 진행한다. 7일간 진행되는 챌린지에서는 총 5팀을 선정하여 협업 제품을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예일 x 나이스웨더 한정판 캡슐 컬렉션은 오는 9월 28일 나이스웨더 신사본점과 무신사(<a style="color: #7e8c8d;" href="https://display.musinsa.com/display/brands/yale/goods" target="_blank" rel="noopener">musinsa.com</a>)를 통해 한정수량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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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웨더 신사본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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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 x 나이스웨더, 유기견 보호를 위한 한정판 캡슐 컬렉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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