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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말고 입으세요

일본 기반 브랜드 더블렛(Doublet)이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데님 셋업을 선보인다. 재킷과 테이퍼트 팬츠로 구성된 셋업은 블랙, 인디고 총 2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됐으며 제품 면면에 자리를 차지한 음식 모티프가 특징. 블랙 데님 셋업에는 크루아상, 대니쉬 브레드, 바게트 등 페이스트리가, 인디고 데님 셋업에는 타마고, 후토 마키 등 스시가 각각 핸드 프린트됐다. 매 시즌 눈길을 사로잡는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더블렛의 이번 제품은 현재 센스 웹 숍(<a style="color: #7e8c8d;" href="https://www.ssense.com/en-us/men/product/doublet/blue-denim-hand-painted-food-jacket/5566231" target="_blank" rel="noopener">ssense.com</a>)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재킷 154만 원대, 팬츠 124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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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렛, 페이스트리와 스시가 프린트된 데님 셋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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