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오는 2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확정바레인전 승리 가능성 업!읽음 5079 ・ 2023.09.15이강인의 PSG, 챔피언스리그 ‘죽음의 조’에 포함됐다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읽음 4966 ・ 2023.09.01이강인, 부상으로 A매치 불발 · 아시안 게임 출전 불투명위기의 대표팀?읽음 5606 ・ 2023.08.23네이마르, PSG 떠나고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 이적이강인과 작별하는 네이마르 읽음 5675 ・ 2023.08.16피스마이너스원 x PSG 협업 유니폼 제작지드래곤과 이강인이 만난 이유읽음 5789 ・ 2023.08.04네이마르, 새 시즌 PSG 잔류 의사 내비쳤다이강인과 호흡 맞추는 네이마르 읽음 5284 ・ 2023.07.21이강인과 함께한 아디다스 ‘X크레이지패스트’ 캠페인'제대로 X친 스피드'읽음 5730 ・ 2023.07.17‘이강인 포함’ 아시안게임 남자대표팀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최종은 아니다"읽음 5399 ・ 2023.07.14이강인 품은 PSG, 내달 전격 방한한다부산에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읽음 5697 ・ 2023.07.10한국 선수 최초로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했다마침내읽음 5150 ・ 2023.07.10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눈앞으로 다가왔다최종 사인만 남은 상황 읽음 5871 ・ 2023.07.05이강인,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임박했다?구단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친 상황읽음 7315 ・ 2023.06.14이강인, 리그 6호골 터트리며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달성현재 6골 4도움읽음 5440 ・ 2023.05.02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전 본격 뛰어든다발렌시아에서 뛸 때부터 지켜본 읽음 4620 ・ 2023.04.28이강인, 프리메라리가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선정되면 한국인 최초 수상이다 읽음 5909 ・ 2023.04.27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