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스스로 법적 성별을 결정, 변경할 수 있게 된 독일

성소수자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해

읽음 4562 ・ 2023.08.24

“자랑스럽게 게이임을 알린다” EU 첫 성소수자 대통령의 탄생

라트비아 제7대 대통령 에드가스 린케비치

읽음 7452 ・ 2023.07.11

성소수자 평등을 위해, 러쉬 ‘퀴어 업! 2023 적을수록 선명한’ 캠페인

러쉬 매장이 무지갯빛으로 물든 이유

읽음 5328 ・ 2023.07.08

성소수자 직원을 위해 ‘양면 사원증’을 도입한 영국 웨스터민스터 은행

원할 때마다 바꾸는 성별

읽음 5788 ・ 2023.07.05

성소수자 직장인 64.1% “커밍아웃 못해”

퀴어노동권포럼 설문조사 결과

읽음 5732 ・ 2023.07.04

미국 최대 성소수자 축제 ‘2023 뉴욕 프라이드 행진’ 개최

7만 5천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읽음 4983 ・ 2023.06.26

성소수자 관광객 유치에 힘 쏟는 태국

정부 차원에서 LGBTQ 행사를 적극 후원하며

읽음 8197 ・ 2023.06.14

방콕 프라이드 2023 참여한 태국 총리 후보 “동성 결혼 합법화할 것”

성소수자들과 무지개 깃발을 흔들며

읽음 5208 ・ 2023.06.05

‘최대 사형’ 성소수자 처벌 강화 법안이 통과된 우간다

HIV 감염자 · 미성년자 성관계 적발 시

읽음 5663 ・ 2023.05.30

‘아시아 최초 동성 결혼 허용’ 대만, 성소수자 생활 공식 조사 나섰다

“다양성 존중하는 사회 만들어 나갈 것”

읽음 5653 ・ 2023.05.26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발렌시아가가 선보인 새 유니폼

프라이드 플래그에서 영감받은

읽음 5323 ・ 2023.05.18

논란의 성소수자 처벌법, 우간다 대통령 “보완되면 바로 서명할 것”

성소수자를 ‘괴짜’로 칭했던 그

읽음 4961 ・ 2023.04.24

섹스와 성소수자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각

“섹스는 하느님이 주신 선물”

읽음 5716 ・ 2023.04.11

거꾸로 가는 우간다, ‘성소수자’ 밝히기만 해도 최대 징역 10년

친구, 가족의 신고도 의무화될 예정

읽음 5795 ・ 2023.03.23

<해리 포터> JK 롤링 “성소수자 혐오 발언 후회 안 한다”

트랜스젠더는 드레스 입은 남성?

읽음 7737 ・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