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11개 메종의 사부아페르

샤넬(Chanel)이 장인정신을 위한 공간 le19M의 갤러리를 처음으로 상하이에 선보인다. 오는 9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상하이 푸동미술관 3층에서 열리며, 전시는 <Les Maisons>, <A Sense of Touch(触 Chù 碰 Pèng)>, <Lesage. 100 Years of Fashion and Decoration>까지 총 세 개의 챕터로 구성된다.

<Les Maisons>에서는 스튜디오 아드리앙 가르데르(Studio Adrien Gardère)가 디자인한 설치 공간을 통해 아틀리에 로뇽, 데뤼, 구센, 르마리에, 르사주, 메종 미셸, 마사로, 몽텍스 등 le19M에 입주한 11개 메종의 고유한 장인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어 그룹전 <A Sense of Touch>에서는 le19M 공방의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창작 방식이 만나는 작품을 선보인다. 중국과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창작자가 참여해 오늘날 공예가 확장되는 방식을 보여준다.

르사주의 100년 역사를 조명하는 <Lesage. 100 Years of Fashion and Decoration>의 새로운 에디션도 함께 공개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토크와 워크숍, 창작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람은 위챗(WeChat)에서 le19M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공식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단, 예약 후에는 같은 날짜의 푸동미술관 입장권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며, 해당 입장권으로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다른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기간 | 2026.09.25 - 2026.11.15

주소 | 중국 Shang Hai Shi, Pudong, 2789, 正西方向80米 邮政编码: 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