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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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담았다

루이 비통(Louis Vuitton)이 새 포켓 워치 ‘에스칼 앙 알래스카’를 공개했다. 알래스카의 마저리 빙하를 배경으로 만든 이 시계는 애니메이션 기능과 투르비용을 갖춰, 루이 비통이 만든 포켓 워치 중 가장 복잡한 제품으로 꼽힌다. 다이얼에는 오로라 아래 빙하를 배경으로 고래와 범고래, 펭귄, 루이 비통 트렁크 같은 그림이 움직이며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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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최초로 LV 모노그램 모양의 다이아몬드도 넣었다. 시계 안에는 751개의 부품으로 만든 자체 개발 무브먼트가 들어 있어, 시간을 소리로 알려주는 미닛 리피터 기능과 투르비용까지 갖췄다. 알래스카 풍경은 여러 색의 에나멜을 굽는 기법과 손으로 새기는 조각 기술로 표현했다. 32가지 색을 35번 굽고, 300시간 넘게 손으로 작업해 완성했다. 이번 시계는 루이 비통의 시계 제작 기술과 장인정신이 담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