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2026 돌로미티 클래식 런 개최
클래식 카에 왜 이리 진심이야
루이 비통(Louis Vuitton)이 ‘여행의 예술’을 클래식 카 여정으로 되살린다. 루이 비통은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2026 루이 비통 돌로미티 클래식 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루이 비통 클래식 런은 1993년 빈티지 이퀘이터 런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클래시카, 차이나 런, 보헴 런, 세레니시마 런 등 세계 각지를 달려온 메종의 대표적인 여정형 이벤트다. 2012년 베니스에서 열린 세레니시마 런 이후 중단됐던 클래식 런은 2026년 다시 베니스에서 출발하며 의미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베니스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돌로미티를 지나 몬차까지 이어진다. 특별한 빈티지 자동차와 컬렉터들이 참여하는 정속 주행 레이스로, 이틀간 약 600km의 루트를 달릴 예정이다. 루이 비통은 레지아 디 몬차, 밀라노 카스텔로 스포르체스코, 스트라의 빌라 피사니, 베네치아 시립 박물관 등 이탈리아 주요 문화 기관 및 역사적 공간과도 협업한다. 도착지는 ‘템플 오브 스피드’로 불리는 몬차 국립 자동차 경주장. 참가 차량들은 9월 4일 포뮬러 1 이탈리아 그랑프리 개막에 맞춰 몬차 서킷에서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시상식은 밀라노 카스텔로 스포르체스코에서 진행되며, 사빈 마르셀리스가 디자인하고 베니니 하우스가 제작한 트로피가 루이 비통 트로피 트렁크에 담겨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