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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카이브 제품에 영감받은

이케아(IKEA)가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상징적인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뉘틸베르카드(Nytillverkad)’ 컬렉션을 2023 밀라노 디자인 위크 행사 ‘함께 조립하는 미래(Assembling the Future Together)’에서 처음 공개했다. 컬렉션은 이케아 빈티지 가구들이 점차 유행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만들어진 바. 과거 아카이브 제품을 재해석한 가구, 침구 및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눈길을 끄는 팝한 컬러와 업데이트 된 소재를 갖췄다. 곡선 디자인 구조의 테이블 뢰브바켄(LÖVBACKEN), 전형적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가진 패브릭, 스메드 코트랙을 발전시킨 본드스케렛(BONDSKÄRET) 등. 오는 7월 부터 매장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케아 가구 트렌드를 집대성하는 과거 아카이브 전시와 전설적인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Annie Leibovitz)의 프로젝트 컨퍼런스가 함께 진행됐다. 정식 출시에 앞서 &lt;아이즈매거진&gt;이 포착한 프로토타입 제품의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길.

https://www.instagram.com/p/CrI0UjYozhi/

이케아, 창립 80주년 기념 뉘틸베르카드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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