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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 artistic haven"라고 칭했던

노토리어스 비아이지(The Notorious B.I.G.)가 [Ready to Die] 발매 당시 살았던 브루클린 아파트가 19억 원대 매물로 등장해 화제다. 이는 1994년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의 아내, 딸과 함께 거주했던 곳으로, 2011년부터는 유명 의상 디자이너 캐롤라인 던컨(Caroline Duncan)이 내부 인테리어 및 구조를 새롭게 개조하여 지낸 바. 높은 천장과 아치형 창문이 돋보이는 거실부터 침실로 이어지는 계단, 도서관을 연상케 하는 서재 그리고 대형 샤워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 해당 집은 현재 월 467만 원대 비용과 함께 임대 계약도 받고 있는 상태다. 앞서 공개된 집 내부 이미지를 위 슬라이드에서 감상해 보자.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의 브루클린 아파트가 19억 원대 매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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