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text-align: right;"><img src="https://cdn.eyesmag.com/content/uploads/posts/2020/06/18/daniel-arsham-porsche-korea-00-07a136ed-76fc-4fbc-8328-3d132fb302e1.jpg">
<figcaption>Porshe Korea</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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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국에서 처음 전시된 이후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 포르쉐(Porsche) 911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포르쉐 스튜디오에서 공개됐다. 포르쉐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8세대 911 카레라 4S를 기반으로 하는 아트카는 전 세계에서 단 한 대뿐인 유일무이한 차량으로, 지난해 영국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았다. 외관부터 내부, 휠 등 곳곳에 그의 아티스틱한 손길이 묻어있는 모습. 다니엘 아샴의 포르쉐 911은 사전 예약한 이들에 한해 6월 22일부터 7월 9일까지 포르쉐 스튜디오에서 관람 가능하며, 아쉽게도 현재 예약은 마감된 상태다. 한편, 지난 홍콩에서 전시 당시 실제 차가 아닌 조각품으로 제작된 다니엘 아샴의 포르쉐 911은 <a style="color: #3598db;" href="/posts/128354/daniel-arsham-ash-and-pyrite-eroded-porsche-911-phillips-hong-kong-k11-musea-auction" target="_blank" rel="noopener">이곳</a>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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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스튜디오 청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20 청담스퀘어 G,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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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Bfc5JKl3h1/

https://www.instagram.com/p/CBilzCDA-C1/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다니엘 아샴의 포르쉐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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