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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주민들이 좋아할 소식.

이케아(IKEA)가 일산과 광명에 이어 세 번째로 서울 강동구에 둥지를 튼다. 서울 첫 매장으로 자리할 곳은 강동구의 고덕비즈밸리. 이는 2015년 이케아와의 입주의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이달 2일 최종 입점기업으로 확정돼 무려 4년 만에 강동의 숙원사업이 결실을 맺게 된 결과다. 고덕비즈밸리에는 이외에도 유통·판매시설과 호텔·컨벤션 센터 및 R&D 센터 등 150여 개 기업이 입주될 계획.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될 예정인 이케아 서울점을 비롯해 동부수도권 경제중심도시로 이끌 핵심 축인 이곳. 과연 강동구가 주거 중심 도시에서 경제 자립 도시로 성공적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향후 행보를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