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가 혼합된 디자인

컨버스(CONVERSE)가 디자이너, 스케이트 선수, DJ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아티스트 아이비엔 제스퍼(IBN Jasper)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프로 레더’를 출시한다. 컨버스 아카이브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농구화로 꼽히는 프로레더. 1970~80년대 활약했던 줄리어스 어빙(Dr. J) 과 같은 최고의 선수들이 신어 화제를 모았다. 컨버스는 이런 코트에서의 순간들을 상징적으로 기념하기 위해서 1976년 출시 이후 셀렉트 시즌에만 재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번 19 시즌의 스타트를 끊을 첫 번째 크리에이터, 아이비엔 제스퍼가 재해석한 프로 레더는 과거와 현재가 혼합된 디자인에 컨버스 고유의 역사를 정의하는 농구, 스케이트 그리고 음악을 비롯한 문화는 물론, 그의 DNA에 내재된 문화가 반영되었다. 또한, NBA 레전드의 업적과 경기에 끼친 영향 등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조각상 컬러와 비슷한 톤을 활용하여 트로피를 표현했고, 사이드 지퍼와 엠보싱 처리 등 세련되고 정교한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집중했다.

아이비엔 제스퍼는 “컨버스와의 특별한 콜라보는 제가 태어난 1970년대 그리고 줄리어스 어빙 같은 NBA 스타 플레이어를 보며 자랐던 1980년대 등을 회상할 수 있어 아주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화이트 복장에 경기장에 걸어가던 줄리어스 어빙의 사진을 토대로 미적 요소에 대한 영감을 구했습니다. 사진 속 그의 모습은 마치 런웨이를 걷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진을 보면서 저는, ‘이 모습을 어떻게 캡슐 컬렉션에 생생하게 연출해야 할까?’를 고민했습니다”라고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컨버스와 아이비엔 제스퍼의 협업으로 탄생한 ‘프로레더’는 오는 9월 26일부터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converse.com)와 컨버스 명동, 분더샵 케이스스터디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