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득점 = 팀 승리’ 공식을 입증하며

손흥민 선수가 영국 공영방송 BBC가 선정하는 EPL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BBC는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손흥민과 태미 에이브러햄(Tammy Abraham) 그리고 사디오 마네(Sadio Mane)를 공격수 부문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이유인즉슨, 2019-20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 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Crystal Palace)를 상대로 4골 모두 관여하며 토트넘(Tottenham Hotspur)의 대승을 이끌었기 때문. 특히,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10분, 23분에 멀티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경기 최우수선수(MOM)에도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 시즌 내내 팬들 사이에서 회자된 ‘손흥민 득점=팀 승리’ 공식이 입증됐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19일, 올림피아코스(Olympiakos Piraeus)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