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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을 브라운관에서?

디즈니와 소니픽쳐스 협상 결렬로 더 이상 마블(Marvel) 세계관에서 볼 수 없었던 스파이더맨(Spiderman)에 관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픽쳐스 CEO 토니 빈시케라(Tony Vinciquerra)가 영화 <스파이더맨>의 TV 시리즈 제작 가능성을 언급했기 때문. 그는 지난 5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스파이더맨의 자체 세계관을 담은 5~6편의 TV 시리즈를 기획 중임을 밝혔다. 영화 <스파이더맨>의 감독을 맡았던 존 왓츠(Jon Watts)와 주연배우 톰 홀랜드(Tom Holland)가 함께 두 편의 시리즈를 제작할 예정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영화 판권을 소유하게 된 소니픽쳐스가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를 성공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