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껍질의 아성에 도전한다.

KFC가 국내외적으로 사랑받은 ‘닭껍질 튀김’에 이어 ‘닭똥집 튀김’을 출시했다. 바삭하고 쫄깃한 닭똥집에 고소한 고마다래 소스, 알싸한 향의 레드 페퍼를 곁들어내 청량한 음료나 맥주에 제격인 사이드 메뉴이다. KFC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최근 외식업계에서 불고 있는 특수 부위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번 닭껍질 튀김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만큼 많은 고객들이 좋아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는 말을 더하기도. ‘닭껍질 튀김’의 아성에 도전하는 ‘닭똥집 튀김’의 판매는 9월 10일 오늘부터. 야구장이나 스키장, 놀이공원과 같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 판매되며 가격은 2천 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