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해안가를 테마로

올 초 캘리포니아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존 엘리엇(John Elliott)이 새 시즌 룩북을 공개했다. 캘리포니아의 테마를 이어가고자 해안선에서 영감받은 이번 시즌. 샌프란시스코 북쪽 해안 마을에서 촬영된 화보는 햇볕이 잘 드는 로스앤젤레스만의 지리적 요인을 활용해 가벼우면서 발랄한 톤으로 완성됐다. 타이틀 ‘홈’처럼 집에 대한 아이디어를 근원으로 존 엘리엇과 그의 여성복 디자이너가 언젠가 해안가에 집을 짓고자 하는 열망에서 비롯된 19 가을, 겨울 컬렉션. 제품군은 리버시블 패딩과 재킷, 울 니트, 데님 진, 후디 등으로 파도와 절벽, 숲의 자연적 요소와 어우러져 자연스러우면서 미니멀한 무드가 깃든 모습이다. 또한 수이코크(Suicoke)와의 방수 부츠와 나이키(Nike)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 협업 스니커,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한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합작물도 주목할 포인트. 위 컬렉션은 현재 존 엘리엇 웹 사이트(johnelliott.com) 및 매장에서 첫 번째 드롭이 진행됐으며, 차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