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미국의 신생 기업 ‘라이트’가 신용카드만한 핸드폰을 공개했다. 통화·메시지 등 기본적인 기능만을 제공하는 제품의 이름은 ‘라이트폰2’. 손에 감기는 작은 크기와 78g이라는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며, 스마트폰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이들을 위해 처음 만들어진 핸드폰이다. 계산기·음악 플레이어·GPS가 추가되어 출시되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했지만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SNS, 뉴스·메일·웹 서핑 기능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패키지에 새겨진 ‘여러분의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라는 문구처럼 소중한 시간을 더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라이트폰2’. 오는 10월 출시되며, 가격은 한화 약 42만 원대다. 커지고 접히고 신기술이 발명되는 요즘 남들과는 다른 길을 걷는 라이트폰의 행보를 기대해보자. 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