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telecom-released-3g-foldable-phone-01

5G 시대에 나타난 3G 피처폰

피처폰 시대를 풍미했던 스카이(SKY)가 추억의 ’3G 폴더폰’을 출시했다. 지난 2016년 팬택 스마트폰 ‘아임백’이 출시된 지 3년 3개월 만에 새 모델을 선보인 것. 펄 화이트와 샴페인 골드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음성통화, 문자 메시지, FM 라디오 등의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말 그대로 피처폰의 기본 성능에 충실한 것이 특징. 5G 시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3G 폴더폰이 출시된 이유는 간단하다. 수험생과 유년층, 노년층 등 이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들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 또한, 5G 최신 스마트폰 출시에 여념 없는 대기업들 사이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제품의 가격은 13만 2천 원으로, 현재 11번가(11st.co.kr)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예약이 종료된 후에는 알뜰폰 사업자를 통해 유통될 예정이니, 옛 추억을 다시금 느껴보고 싶은 구독자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