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풍성함’을 담은 우디한 플로랄 향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하우스의 여성 오 드 퍼퓸 컬렉션의 10번째 향수 ‘쾨르 바텅(Coeur Battant, 요동치는 심장)을 선보인다. 2016년부터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루이 비통 오 드 퍼퓸 컬렉션에 포함된 9개의 향수에 이어 출시되는 10번째 여성 향수 ‘쾨르 바텅’. 루이비통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Jacques Cavallier Belletrud)의 공방에서 만들어진 ‘쾨르 바텅’은 심장이 뛰는 것과 같은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하며, ‘부드러운 풍성함’을 담은 우디한 플로랄 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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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쾨르 바텅’은 대비되는 재료의 조합을 통해 향을 차별화했다. 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배의 시원한 향이 탑 노트로 우아하게 지속되다가 어느 순간 카스칼론(Cascalone: 상큼하고 시원한 느낌을 더해주며 향수에 주로 사용되는 성분)과 어우러지며 신선함이 더해진다. 또한, 이집트 자스민이 푸르고 진한 야생 수선화 향으로 더욱 풍성해지고, 순수 파촐리와 이끼로 이루어진 키프레(chypré) 베이스가 향수의 따뜻한 플로랄 향을 더욱 우아하고 묵직하게 만든다.

루이 비통의 다른 향수 컬렉션과 동일하게 개인 맞춤형으로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100ml와 200ml 보틀 형태로 선보인다. 언제 어디서나 향수를 사용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자석 뚜껑의 케이스와 함께 4개의 7.5ml 리필로 구성된 휴대용 스프레이 세트로도 구매 가능하다.

루이 비통의 새로운 오 드 퍼퓸 ‘쾨르 바텅’은 오는 9월 5일부터 국내 일부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louisvuitto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