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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3 출시 후 서비스화

그동안 아이폰 유저들은 쓸 수 없어 불만을 샀던 스마트 교통카드. 2017년부터 순수 앱 방식의 교통카드를 선보였던 핀테크 보안 솔루션 업체 ‘텔큐온’이 아이폰용 ‘앱 교통카드’를 개발하는데 성공하면서, 드디어 iOS에서도 교통카드 기능 도입이 본격화되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애플 스마트폰에는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 통신(NFC)’이 아이폰 6부터 탑재됐으나, ‘읽기’와 ‘쓰기’가 함께 지원되지 않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교통카드 기능. 하지만 새로이 등장할 아이폰 전용 어플은 안드로이드처럼 은행 계좌와 가상 계좌, 신용카드 등으로 직접 충전해 실물 카드 없이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앱을 열고 스마트폰을 교통카드 단말기에 터치할 시 단 0.3초 이내에 결제될 전망. 현재 곧 출시될 iOS 13의 베타버전을 통해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이며, iOS 13이 정식 출시되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iOS 13은 현지 시각으로 오는 9월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