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라켓, 볼, 요가 매트 그리고..?

생 로랑(Saint Laurent)이 독특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 ‘리브 드로이트(Rive Droite)’를 전개한다. 다채롭게 갖춰진 카테고리 중 단연 눈에 띄는 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스포츠 컬렉션. 테니스 시즌에 맞춰 윌슨(wilson) 테니스와의 협업으로 탄생시킨 라켓과 백, 테니스 볼, 이탈리아 스포츠 웨어 브랜드 노 카 오이(NO KA’OI)와 협업으로 제작한 요가 매트, 실버, 골드, 대리석 소재로 완성한 덤벨 등 기존 고급스러움만 고집하던 생 로랑과는 전혀 다른 무드를 가진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평소 운동을 꽤 하는 독자라면 한 번쯤 구매 욕구를 자극할만한 본 컬렉션은 현재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ysl.com)와 최근 폐점한 꼴레뜨 자리를 꿰찬 생 로랑의 파리 부티크 ‘리브 드와’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