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0여 개의 매장 오픈 계획을 밝혔다.

미국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패스트푸드점 아비스(Arby’s)가 한국에 정식으로 상륙한다. 국내에서는 일반인이 쉽게 방문할 수 없는 평택 미군 기지 매장 한 곳만 운영 중이었기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아비스는 지난 20일 미국의 한 저널 매체를 통해 한국에 100여 개의 매장 신설 계획을 밝혔다. 이는 일본, 중국 등을 통틀어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오픈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아비스의 대표 메뉴는 여러 장의 햄과 독특한 소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버거와 샌드위치, 컬리 프라이 세 가지. 가격은 미국 매장 세트 메뉴 기준 한화로 7천 원대에부터 9천 원대로 다소 저렴한 가격대에 판매 중이다. 맥도날드, 버거킹 그리고 최근 오픈한 쉑쉑버거의 바통을 이어받아 패스트푸드 계에 새 지평을 열 아비스의 정식 오픈은 내년으로 정해졌다. 글로벌 브랜드의 푸드 스토어 론칭이 잦아지고 있는 국내 시장 추세에 힘입어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져질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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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you build is paved with pe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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