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

브래드 피트가 주연과 제작을 맡고,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로 화제를 모은 영화 <애드 아스트라>가 국내 개봉된다. 내용은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 비행사를 그린 이야기로 전개된다. 또한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연출자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전하는 영화 제목 속 숨겨진 뜻과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은 점이 특징. 브래드 피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SF 영화에 도전한 만큼 연기 변신을 통해 섬세하고 깊이 있는 모습으로 인생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맨 인 블랙> 시리즈의 토미 리 존스가 거대한 진실을 숨기고 있는 ‘로이’의 아버지 역을 맡았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리브 타일러, <러빙>의 루스 네가, <헝거게임> 시리즈의 도널드 서덜랜드까지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감을 더한다. 과연 브래드 피트는 광활한 행성에 맞서 끝까지 임무를 완수 할 수 있을지 오는 9월 개봉될 <애드 아스트라>를 기대해보자.